- 진솔하고 친근한 1:1 대화
- 새로운 발견이 있는, 공감이 있는 대화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서비스
안녕하세요, 저는 다영입니다.
현재 프로젝트제이라는 프래그런스 브랜드와
지금 보고 계신 테레즈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또 유튜브를 통해 저의 생각들을 전달하고 있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제 목소리를 녹음해서 영상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2017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는데
공방이라는 분야에서 시작을 했어요.
만드는 걸 좋아하고, 또 메시지를 전달하는 걸 기쁨으로 여겨서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만드는데 열정을 꽤 오래 쏟았네요.
지금도 그때 만들었던 방향제품들은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고 계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지금까지 사업을 하면서 많은 성취가 있었고,
실패와 좌절도 있었어요.
저는 인정 욕구와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참 강한 사람이에요.
이 마음들을 함께 데리고 가야 하는데
어떤 것이 내게 좋은 방법일지 고민하는 것에도
시간을 참 많이 투자한 것 같아요.
또 내가 말하는 '성공'은 도대체 무엇인지
정의내려가는 여정에 있기도 합니다.
다만 확실하고 다행인건 고민을 거듭할수록
더욱 선명해져 가고 있다는 거예요.
아마 여기까지 오게 되셨다면 제 유튜브나 블로그와 같은 곳에서
제가 나누는 생각을 듣고는 오게 되셨을 거라 생각해요.
그동안 '카운셀링(Counseling)'이라는 서비스로
여러분들과 의미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앞으로는 조금 더 부드럽고 편안한
친구와 나누는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싶어서
새로운 서비스를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어요.
보시다시피 서비스 이름은
'Tea Time with me'입니다.
영어 뉘앙스로는 '나랑 차 한 잔 하지 않을래?'
라며 다정하게 대화하고 싶다는 마음을 건네는
그런 친근한 표현이더라고요.
더 긴 제 소개를 할 수도 있지만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것도 기쁨일 것 같고,
또 유튜브를 통해 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통했기 때문에
이 긴 글을 읽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
소개는 이만 줄여 볼게요.
이런 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대화를 걸어 주세요.
어떤 이야기도 좋아요.
이런 제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나눠주세요.
공감받고, 수용받는, 응원받는 경험은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큰 용기가 되어 줄 거예요.
본 페이지에서 결제를 하시면
결제시 입력해주셨던 연락처로 연락을 드릴게요.
대화는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어서 전화로 진행합니다.
Zoom도 좋지만, 차림새와 표정 모두 신경쓰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도 참 좋더라고요.
아참, 대화하는 날에는 각자 맛있는 커피를 준비해요, 우리.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요. :)
안녕하세요, 저는 다영입니다.
현재 프로젝트제이라는 프래그런스 브랜드와
지금 보고 계신 테레즈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또 유튜브를 통해 저의 생각들을 전달하고 있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제 목소리를 녹음해서 영상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2017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는데
공방이라는 분야에서 시작을 했어요.
만드는 걸 좋아하고, 또 메시지를 전달하는 걸 기쁨으로 여겨서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만드는데 열정을 꽤 오래 쏟았네요.
지금도 그때 만들었던 방향제품들은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고 계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지금까지 사업을 하면서 많은 성취가 있었고,
실패와 좌절도 있었어요.
저는 인정 욕구와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참 강한 사람이에요.
이 마음들을 함께 데리고 가야 하는데
어떤 것이 내게 좋은 방법일지 고민하는 것에도
시간을 참 많이 투자한 것 같아요.
또 내가 말하는 '성공'은 도대체 무엇인지
정의내려가는 여정에 있기도 합니다.
다만 확실하고 다행인건 고민을 거듭할수록
더욱 선명해져 가고 있다는 거예요.
아마 여기까지 오게 되셨다면 제 유튜브나 블로그와 같은 곳에서
제가 나누는 생각을 듣고는 오게 되셨을 거라 생각해요.
그동안 '카운셀링(Counseling)'이라는 서비스로
여러분들과 의미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앞으로는 조금 더 부드럽고 편안한
친구와 나누는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싶어서
새로운 서비스를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어요.
보시다시피 서비스 이름은
'Tea Time with me'입니다.
영어 뉘앙스로는 '나랑 차 한 잔 하지 않을래?'
라며 다정하게 대화하고 싶다는 마음을 건네는
그런 친근한 표현이더라고요.
더 긴 제 소개를 할 수도 있지만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것도 기쁨일 것 같고,
또 유튜브를 통해 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통했기 때문에
이 긴 글을 읽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
소개는 이만 줄여 볼게요.
이런 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대화를 걸어 주세요.
어떤 이야기도 좋아요.
이런 제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나눠주세요.
공감받고, 수용받는, 응원받는 경험은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큰 용기가 되어 줄 거예요.
본 페이지에서 결제를 하시면
결제시 입력해주셨던 연락처로 연락을 드릴게요.
대화는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어서 전화로 진행합니다.
Zoom도 좋지만, 차림새와 표정 모두 신경쓰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도 참 좋더라고요.
아참, 대화하는 날에는 각자 맛있는 커피를 준비해요, 우리.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요. :)